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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   [교회동창회 137] “십자가”는 부적(符籍)도 아니고, 천국행 프리패스도 아니다! 다만 경계 넘어 우주적인 삶의 상징이다!  +2    07-16 2029 2 3
•   [교회동창회 136] 장황한 “십자가 처형”은 없었다! 예수는 인간의 죄를 “대신해서” 죽지 않았다!     07-09 1340 1 2
•   [교회동창회 135] 죽은 자를 살린다는 “그런 예수”를 만나면 주저하지 말고 죽여라!     07-02 1682 2 1
•   [교회동창회 134]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!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!  +2    06-25 2023 3 5
•   [교회동창회 133] “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”을 믿거나 “그런 하느님”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!  +1    06-18 1671 2 3
•   [교회동창회 132] “정신”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“마음”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!  +1    06-11 1283 2 4
•   [교회동창회 131]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!  +1    06-04 1909 2 1
•   [교회동창회 130]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!  +3    05-28 1324 1 1
•   [교회동창회 129] 인간이 “만든 하나님”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“무신론자”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!  +2    05-21 2124 2 1
•   [교회동창회 128]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“그런 하느님”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?     05-14 1933 3 3
•   [교회동창회 127]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“자기만족”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!     05-07 1787 4 0
•   [교회동창회 126]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,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,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!     04-30 1839 0 3
•   박봉에 시달려 투잡 뛰는 미국 교사들 - 무너져가는 미국 공교육의 현실을 보다  +7    04-28 3697 0 0
•   [교회동창회 125] 무슨 “죄”를 지었길래,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?     04-23 1895 4 3
•   [교회동창회 124] 사람의 생명은 “일회적”이다!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“낡은 무당종교”의 특성이다!     04-16 2184 1 1
•   [교회동창회 123] 부활은 오직 “현재형”이며,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!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!     04-09 1843 3 2
•   [교회동창회 122]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,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!  +1    04-02 1669 2 0
•   [교회동창회 121]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?     03-26 2922 5 1
•   [교회동창회 120] 교회에서 쫓겨나 “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”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! 한편으로 “만들어진 가짜 예수”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!..     03-19 2149 2 1
•   [교회동창회 119] 태어나면서부터 “죄인”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?  +4    03-12 2805 5 1
•   [교회동창회 118] “천국행 티켓”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?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!     03-05 2039 5 2
•   [교회동창회 117] “사람이 곧 하늘이다.” 하느님 보다 “사람”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와 정치가 절실히 필요하다!  +2    02-26 2171 5 1
•   [교회동창회 116] 신(神)은 필요없다! 신 없이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 수 있다! 신의 능력과 권위에 의존하며 살던 시대는 끝났다!  +1    02-19 1988 3 3
•   정의용 모국 외교부장관 , 캐나다 외교장관과 통화…“4차산업 협력방안 모색”     02-18 1667 0 0
•   [교회동창회 115] 성서는 “절대적인 권위”가 아니다! 인간의 의식과 인간성에서 인간의 언어가 성서와 하느님을 만들었다!  +2    02-12 2255 5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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